우리 건설업계가 6년 연속 해외 시장에서 400억달러 이상의 수주액을 달성했습니다.
업계에 따르면 현재까지 공식 집계된 국내 기업들의 해외건설 수주액은 398억9천만달러입니다.
하지만 최근 수주에 성공한 GS건설의 베트남 밤콩교량 프로젝트, 대우건설의 베네수엘라 석유수출시설 기본 설계 등은 수주액에 포함되지 않아 실제로는 이미 400억달러를 돌파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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