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미국 부터 살펴 보시죠
뉴욕증시는 강세 흐름을 보였지만 나스닥은 애플 주가가 급락하면서 상승에 발목이 잡혔습니다. 뉴욕 증시는 시리아에 대한 군사 개입에 대한 우려가 줄어들면서 투자심리가 살아나는 흐름을 보였는데요. 다우지수가 100포인트 이상 상승했고, S&P500 지수도 강세를 보였습니다. 특히 S&P500지수는 7거래일 연속 상승을 기록했는데요. 나스닥 지수는 애플 주가가 큰 폭으로 떨어지면서 발목이 잡혔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주요지수들은 9월 들어서 당초 우려와 달리 3% 이상의 상승을 보였습니다. 그럼 자세한 뉴욕 증시 마감 상황 살펴 보시죠! (지수보고)
이어서 종목별 흐름 살펴보겠습니다
먼저 상승 종목 입니다.
IBM 2%대 상승세를 , 월트 디즈니1%대 상승세를 보였고 , 전일 하락세를 보였던 알코아 상승 전환 했습니다.
다음 하락 종목 입니다.인텔, 제이피 모건 체이스, 휴랙 팩커드 모두 1% 미만의 하락세를 나타냈습니다
이어서 그래프로 다우지수 흐름 살펴 보시죠
100포인트 이상의 상승세를 보여줬습니다. 장초반 부터 꾸준하게 상승폭을 키워 나가면서 135포인트 상승 마감했다.
다음 유럽으로 가보시죠.
유럽증시가 시리아 우려 완화에 힘입어 상승마감했습니다. 이날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이 시리아 군사개입 표결을 미뤄 줄 것을 요청하며 증시가 탄력을 받았는데요. 특히 애플의 아이폰 신제품 출시로 반도체 업체들이 수혜를 입었습니다.
그럼 자세한 유럽 지수 확인 하시죠 !(지수보고)
다음 아시아 살펴 보시죠
아시아 증시는 혼조 마감했습니다. 오전에 강세를 보였던 일본 증시는 오후장에서 상승폭을 반납했습니다. 중국 증시는 소폭 상승했는데요. 상하이종합 지수는 4거래일 연속 오름세를 보이며 3개월만에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중국의 신용대출 성장이 지난달 반등한 것으로 나타난데다 스위스 금융룹 UBS와 독일 도이체방크 등이 중국의 성장전망을 상향 조정한 것이 주가 상승을 도왔습니다.
그럼 자세한 아시아 지수도 살펴 보겠습니다 ! (지수보고)
마지막으로 환율 살펴 보시죠!
원달러 환율이 나흘 만에 반등해 1080원대 중반 수준을 회복했습니다.서울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일 대비 2원40전 오른 1086원50전에 거래를 마감했다.
지금까지 해외 시황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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