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의 올해 무역수지가 2001년 이후 가장 저조한 실적을 남길 것으로 전망됐습니다.
브라질 일간지 에스타도 데 상파울루에 따르면 칠레 수도 산티아고에 있는 유엔 산하라틴아메리카-카리브 경제위원회는 브라질이 올해 89억 달러의 무역흑자를 기록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이는 지난 2001년의 26억 달러 이후 가장 적은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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