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시황] 뉴욕 ,유럽, 아시아 주요국 상승 마감

해외 시황 소식 살펴보시죠
먼저 미국부터 보겠습니다!
뉴욕증시가 6거래일 연속 상승을 기록했습니다.
중국 경제지표가 호조를 보이고, 시리아에 대한 외교적 방식의 해결 가능성이 높아진 게 증시 상승을 이끌었는데요. 시리아 정부는 화학무기를 국제사회 통제 아래 폐기하자는 러시아의 제안을 수용했습니다. 시리아에 대한 외교적 해결로 한발 다가서자 시장이 안도의 한숨을 쉬었다고 볼 수 있는데요. 중국의 경제 지표가 전 영역에서 호조를 보인 것도 뉴욕 증시를 끌어 올렸습니다 그럼 자세한 뉴욕 증시 마감 상황 살펴 보시죠! (지수보고)

이어서 종목별 흐름 살펴보겠습니다
먼저 상승 종목 입니다.
마이크로소프트,제너럴 일렉트릭 각각2%대 상승 흐름 나타냈고 월트 디즈니1%대 상승 했습니다
다음 하락 종목 입니다.알코아, 엑슨 모빌, 휴렛 팩커드 모두 1% 미만의 하락세를 나타냈습니다

이어서 그래프로 다우지수 흐름 살펴 보시죠!!

다우지수는 전날에 이어 100포인트 이상 오르며 강한 상승세를 보였습니다. 개장 부터 꾸준한 오름세를 보이며선 상승해 127포인트 상승 마감하며 기분 좋은 흐름 보였습니다

다음 유럽으로 가보시죠.
유럽증시가 상승 마감했습니다. 중국 경제지표가 호조를 보이는 가운데 시리아가 러시아의 화학무기 폐기 제안을 수용하며 공습 우려가 완화돼 지수 상승을 이끌었는데요. 중국의 경기 지표 회복도 유럽 증시에 호재로 작용했습니다
그럼 자세한 유럽 지수 확인 하시죠 !(지수보고)

다음 아시아 살펴 보시죠
아시아 주요 증시는 대부분 상승세로 마감했습니다. 일본의 경우 2020년 하계올림픽 개최지 선정이 이틀째 증시를 끌어올렸고 중국은 장 마감 전 발표된 경제지표가 호조를 보이며 1% 이상 상승세를 보였는데요. 도쿄는 하계올림픽 개최지로 선정된 후 일본 언론은 최대 150조엔 우리돈으로 약 1644조 8400억원의 경제적 효과를 예측했습니다. 특히 올림픽 개최때 수혜를 받는 토목 등 관련주들이 크게 상승하며 투자자 심리를 자극하고 있습니다.
그럼 자세한 아시아 지수도 살펴 보겠습니다 ! (지수보고)

마지막으로 환율 살펴 보시죠!
환율이 3거래일 연속 떨어지며 1085원 아래로 내려갔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날보다 2원70전 하락한 1달러 당 1084원10전에 장을 마쳤다. 이는 6개월만에 가장 낮은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