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열도에 회오리바람과 폭우가 몰아쳐 큰 피해를 냈습니다.
어제(4일) 오후 일본 도치기현과 미에현에서 강한 회오리바람이 불어 건물 150동 이상이 파손됐다고 교도통신이 보도했습니다.
도치기현 카누마시에서는 오후 12시 20분쯤, 같은 현 야이타시와 오후 12시 55분쯤 돌풍에 의한 피해가 발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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