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금융은 예한솔저축은행의 지분 100%를 취득해 자회사로 편입했다고 공시했습니다.
이에 따라 KB금융의 자회사는 기존 10개 사에서 11개사로 늘어나게 됩니다.
KB금융 측은 "예한솔저축은행을 이미 보유 중인 KB저축은행과 합병할 계획"이라며 "세금 관련된 이슈가 있어, 내년 초 쯤 진행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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