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우유 가격이 오늘(30일)부터 220원 올랐습니다.
유통업계에 따르면 이날부터 하나로마트, 이마트 등 대형마트를 통해 1ℓ들이 흰 우유가격은 220원 오른 2,520원에 판매됩니다.
가공유는 200ℓ들이 초코우유와 딸기우유 등이 12.3% 인상됐습니다.
이에 따라 다른 유업체들도 조만간 우유가격을 올릴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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