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엔 안전보장이사회 상임이사국은 현지시간 29일 오후 유엔본부에서 시리아 사태와 관련된 논의를 재개했습니다.
이날 비공개회의는 러시아 요청으로 열렸습니다.
안보리 상임이사국은 '화학무기 사용으로 수백 명의 민간인이 사망한 상황에서 시리아 국민을 보호하려고 가능한 모든 수단을 동원한다'는 내용으로 영국 측이 내놓은 결의안 초안 채택 여부를 논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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