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시 침체가 장기화되면서 투자자문사 3곳 가운데 2곳은 적자를 낸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투자자문사 145곳 가운데 94곳은 1분기 잠정치 실적이 적자로 나타났습니다.
이는 전 분기보다 31곳 늘어난 것으로 투자자문사 1분기 전체 순이익은 15억 원, 전 분기보다 85.3%나 감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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