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 미국의 신규실업수당 청구건수가 예상보다 소폭 가파르게 증가했습니다.
미국 노동부는 신규실업수당청구건수가 계절조정수치로 33만6천건을 기록, 전주 대비 1만 3천건 증가했다고 발표했습니다.
이는 최근 6년 사이 최저수준으로, 8월 고용 상황이 양호할 것이란 전망이 힘을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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