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국내에서 출시된 개인용 컴퓨터, 태블릿 PC, 스마트폰을 합한 매출이 24조원에 이르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한국IDC는 최근 한국시장 분석 보고서를 내고 지난해 PC, 태블릿 PC, 스마트폰을 포함한 스마트 기기의 국내 매출이 23조7637억원으로 전년보다 12.2% 증가했다고 밝혔습니다.
스마트 기기 출하량은 전년보다 1.6% 늘어난 2978만대를 나타냈습니다.

[ⓒ 매일경제TV & mktv.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오늘의 이슈픽

포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