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랜드는 올해 6월 대구광역시에 위치한 특2급 호텔 프린스호텔을 인수하고 이달 1일부터 영업을 시작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랜드는 이에 앞선 6월에는 전주 코아호텔을 인수했으며, 2009년 2월 인수한 제주도 서라벌호텔은 리모델링이 진행 중입니다.
이랜드는 이번에 프린스호텔을 인수하면서, 보유한 특급호텔이 6개로 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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