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소비경기를 보여주는 대표적인 지표인 소매판매 실적이 4개월째 증가세를 이어갔습니다.
미국 상무부는 지난달 소매판매가 전달에 비해 0.2% 늘어난 것으로 조사됐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시장전문가들의 예상치 평균 0.3% 증가에는 다소 못 미치는 수치지만 최근 4개월 연속 늘어난 것입니다.

[ⓒ 매일경제TV & mktv.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오늘의 이슈픽

포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