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故) 스티브 잡스 전 애플 최고경영자와 가까운 사이였던 래리 엘리슨 오라클 CEO는 잡스 없는 애플은 실패할 것이라고 우려했습니다.
엘리슨 CEO는 한 방송에 출연해 과거 잡스가 애플을 떠났을때 그랬던 것처럼 잡스가 없는 애플의 미래는 밝지 않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그는 잡스를 "지구상에서 가장 놀라운 사람 가운데 한 명"이었다면서 "그는 우리의 에디슨이며 우리의 피카소"였다고 평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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