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토지신탁이 리츠 시장에 10년 만에 재진출했습니다.
한토신은 최근 국토교통부로부터 '케이원 제2호 위탁관리부동산투자회사' 설립·영업인가를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투자 대상은 서울 양천구 목동에 자리한 오피스빌딩 '목동 트라팰리스 이스턴·웨스턴타워'이며 리츠 규모는 약 1천억원, 기간은 7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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