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마쓰다가 1억 2천만 달러를 투자해 멕시코에 엔진 공장을 증설합니다.
마쓰다는 스미토모와 합작으로 멕시코 중부 과나후아토주에 스카이액티브 엔진을 제조하는 공장을 세워 내년부터 제품을 양산할 예정이라고 현지언론이 보도했습니다.
연간 생산량은 23만 개 수준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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