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재무성이 지난달 무역수지가 8799억 엔 적자를 기록했다고 발표했습니다.
이로써 일본 무역수지는 10개월 연속 적자를 이어갔습니다.
수출액은 전년 같은 기간보다 3.8% 증가한 5조7774억 엔이었고, 수입액은 9.4% 늘어난 6조6573억 엔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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