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로소프트가 8년 만에 새로운 '엑스박스'를 선보였습니다.
현지시간으로 21일 MS의 돈 매트릭 인터액티브 엔터테인먼트 사업부 대표는 새로운 엑스박스 콘솔인 '엑스박스 원'을 공개하며 "게임 사용자들이 보는 것을 멈추고 생생하게 느끼는 것을 시작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번에 선보인 엑스박스 콘솔은 8GB 램에 8코어 CPU, 500GB 하드 드라이브, 블루레이 드라이브, USB 3.0포트 등으로 구성돼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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