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국채 금리가 이틀 연속 상승해 약 1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교도통신에 따르면 일본 장기금리의 대표적 지표인 10년물 국채 금리는 21일 연 0.880%로 전날보다 0.035%포인트 상승한 채 장을 마감했습니다.
이는 종가 기준으로 지난해 5월 25일 이후 약 1년 만의 최고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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