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경제에서 창조경제에 관련된 산업이 차지하는 비중이 선진국에 크게 밑돈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지난해 연말 기준 한국 GDP에서 창조경제가 차지하는 비중은 31.2%로 나타났습니다.
반면 미국은 2011년 기준 GDP의 52.4%, 일본은 같은기간 42,7%를 기록하며 한국과 큰 차이를 나타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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