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뉴욕주의 제조업 경기가 4개월 만에 위축세로 돌아섰습니다.
뉴욕연방준비은행은 5월 엠파이어스테이트 제조업지수가 -1.43을 기록했다고 발표했습니다.
이는 전월의 3.05와 시장 전문가들의 예측치 4.00에 크게 못미치는 수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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