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정거래위원회가 업계 1위업체 네이버를 운영하는 NHN의 공정거래 실태 파악에 나섭니다.
포털업계와 공정위에 따르면 공정위의 시장감시국 서비스감시과는 NHN의 경기도 성남시 분당 사옥을 현장조사에 들어갔습니다.
앞으로 공정위는 NHN 이외에 다음, 네이트 등 다른 포털업체로 조사를 확대할 계획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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