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미자영업자연맹 NFIB는 지난달 경제낙관지수가 전달보다 2.6% 상승한 92.1를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같은 수치는 6개월래 최고 수준으로 연방예산 자동삭감 시퀘스터에도 불구하고 미국 경제가 회복하고 있는 것으로 해석됩니다.
NFIB는 기업들이 앞으로 6개월간 사업환경이 개선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고, 고용과 매출도 낙관적인 견해를 갖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 매일경제TV & mktv.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오늘의 이슈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