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도 세계 중앙은행의 금리 인하 대열에 합류했습니다.
이스라엘 중앙은행은 기준금리를 1.75%에서 0.25% 내린 1.50%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금리 인하는 시장 전망을 벗어난 것으로 지난주 달러당 3.54셰켈까지 떨어지는 등 2011년 8월 이후 최고치를 나타내자 금리 인하를 단행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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