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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코스피 지수는 엔저 우려와 단기 급등에 따른 차익실현 매물 출현으로 전날 한은의 금리인하 호재에도 불구하고 하락세로 돌아섰다. 코스닥 지수는 이 날 상승출발 했으나 오름폭을 줄이더니 하락반전했다.
한국은행이 예상밖에 금리인하를 단행하면서 반등 기대감이 높아졌던 주식시장은 이날 엔화약세 우려감에 전날의 상승폭을 대부분 반납했다. 금리인하 호재가 하루만에 엔저현상에 묻혀버린 것.

대다수 업종이 하락 중이며 의료정밀업과 음식료품, 운송장비 철강금속 내림세를 기록 중이다.
반면에 통신업과 의약품업종은 오름세

업종별로 살펴보면 혼조세다. 출판매체복제 비금속, 인터넷 유통이 내림세를 기록 중이다.
반면 디지털컨텐츠업과 제약업, 음식료담배업종 화학업종은 오름세를 기록 중이다

코스피 시장에서는 외국인과 기관의 '팔자'와 개인의 '사자'가 힘겨운 공방을 벌이고 있다. 하루 만에 매도세로 돌아선 외국인은 1379억원 어치 물량을 쏟아내고 있으며 기관은 967억원 어치 순매도 중이다. 반면 개인은 2330억원 어치 사들이는 중이다.

개인이 300억원 어치 사고 있는 반면 외국인은 36억원 상당, 기관은 214억원 상당을 순매도 하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종목을 살펴보면
엔·달러 환율이 100엔을 돌파하면서 자동차주가 조정받는 가운데 현대차 현대모비스 기아차가 동반 하락 중이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은 상승 종목이 다소 우세하다.
1분기 실적을 발표한 CJ E&M이 강세다.
CJ E&M은 1분기 42억원의 영업이익을 달성해 전년 동기 대비 흑자전환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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