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가 불의의 교통사고로 인해 어려움을 겪는 교통사고 유자녀들을 대상으로 소원을 들어주는 '2013 세잎클로버 찾기' 프로젝트를 실시합니다.
현대차는 교통사고 유자녀 소원 수행 사업인 '2013 세잎클로버 찾기' 프로젝트를 시작하며 소원 신청 접수를 받는다고 밝혔습니다.
'세잎클로버 찾기' 프로젝트는
현대차가 자동차회사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교통사고 유자녀의 행복을 찾아주고자 하는 취지에서 2005년부터 시작됐습니다.
이나연 기자[nayeon@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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