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보험 할증 체계가 20년만에 개선됩니다.
최수현 금융감독원장은 "자동차 보험 할증 체계의 불합리한 측면을 개선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올해 10월 이후 용역 결과를 참고해 공청회를 거쳐 내년 부터 새로운 할증 체계를 도입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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