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희 회장이 "삼성은 창조경제의 구체적인 성과를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고 투자와 일자리를 늘려서 우리 경제를 튼튼하게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 회장은 미국 워싱턴 D.C의 헤이아담스 호텔에서 열린 박근혜 대통령과 방미 수행경제인 조찬에 참석해 이 같이 언급했습니다.
그는 또, "창조경제는 무엇보다 기초과학이 튼튼해야 해서 소프트웨어가 뒷받침 돼야 한다"며 "또한 대기업과 중소기업, 벤처기업이 다함께 동반성장하는 환경이 중요하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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