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은행, 북 무역계좌 폐쇄

기사입력 2013-05-09 08:14

중국의 4대 국유 상업은행인 중국은행이 북한의 무역결제 창구인 조선무역은행의 계좌를 폐쇄했습니다.
그동안 조선무역은행은 북한의 외환 취급의 핵심 통로로 지목됐습니다.
이번 중국은행의 계좌 폐쇄 결정으로 국제사회의 대북 금융제재도 본격화할 전망입니다.

[ⓒ 매일경제TV & mktv.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화제의 뉴스

오늘의 이슈픽

인기 영상

게시물 삭제기준

가장 많이 본 뉴스

투데이 포커스

이재명 정부 '210조 공약' 선별작업 착수…아동수당 재원 가장 클 듯

이재명 정부 '210조 공약' 선별작업 착수…아동수...

대출 규제 발표에…은행권 비대면 대출 중단

대출 규제 발표에…은행권 비대면 대출 중단

화제의 뉴스

포토뉴스

  • 방송프로그램 02-2000-4900
  • 매일경제TV의 모든 기사 및 영상(콘텐츠)은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전재, 복사, 배포를 금합니다.

  • (주)매일경제TV I 대표 정인철 I 서울시 중구 퇴계로 190 매경미디어센터
  • Copyright © 매일경제TV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