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건설은 오는 6월, 수도권에 본격적으로 신규 물량을 공급합니다.
GS건설이 분양예정인 단지는 가재울뉴타운4구역과 마포구 공덕 파크 자이 등으로 서울과 용인에서 4개 단지, 2300여 세대가 공급됩니다.
특히 양도세 감면혜택이 적용되는 가구가 전체물량의 77% 이상을 차지해 청약결과에 관심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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