렉서스 브랜드가 강남 전시장 3층에 위치한 '렉서스 하이브리드 살롱'에서 렉서스 하이브리드 홍보대사를 위촉했습니다.
이번에 위촉된 렉서스 하이브리드 홍보대사는 컴팩트 해치백 모델 CT200h의 배우 강소라씨, 프리미엄 크로스오버 올 뉴 RX 450h의 배우 채정안씨, 그리고 퍼포먼스 머신 뉴 제너레이션 GS 450h 의 야구선수 오승환씨입니다.
이들 3명은 홍보대사 기간 중 렉서스 하이브리드를 직접 시승하며, 다양한 렉서스 하이브리드 행사에 참가합니다.

이나연 기자[nayeon@mk.co.kr]

[ⓒ 매일경제TV & mktv.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오늘의 이슈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