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의 개발제한구역 48곳이 도시민의 생태체험 공간 등으로 재탄생합니다.
국토교통부는 도시민의 생태휴식 공간 조성을 위해 48개의 개발제한구역을 친환경·문화사업으로 선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사업은 개발제한구역의 자연환경을 이용해 자연, 역사, 체험이 어우러진 생활문화공간으로 조성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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