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3월 미국의 소비자신용 증가세가 둔화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미 연방준비제도는 3월 소비자신용이 80억 달러 증가했다고 발표했습니다.
이는 지난해 7월 이후 가장 적은 수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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