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유업은 홍원식 회장이 최근 장내매도를 통해 2402주를 처분했다고 공시했습니다.
공시는 홍 회장이 결제일 기준으로 지난달 30일 1383주, 지난 2일 367주, 3일 652주 등 모두 2402주를 장내 매도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홍 회장의 소유 지분은 지난달 말 19. 92%에서 19.65%로 0.27%포인트 낮아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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