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계 투자은행 대부분은 5~6월 한국은행이 기준금리를 움직이지 않을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국제금융센터에 따르면 4월 말 현재 IB 6곳 중 5곳이 2분기 기준금리를 현 수준에서 동결한다고 전망했습니다.
바클레이즈와 JP모건, 모건스탠리는 한은이 올해 내내 현 금리수준을 유지하다가 내년 1분기에 0.25% 포인트 상향 조정할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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