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자동차가 13일부터 경기도 평택 공장에서 주야 2교대 근무를 부활시킵니다.
쌍용차에 따르면 13일부터 복직한 무급휴직자 454명을 평택공장 3라인에 투입해 주야 2교대 근무를 재가동합니다.
평택공장에는 모두 3개 라인이 있는데 그동안에는 모두 교대 없이 주간에만 생산라인을 가동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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