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연합이 탈세방지를 위해 핵심 은행정보를 공유하는 개혁안을 추진합니다.
영국 파이낸셜타임즈는 유럽연합 집행위원회 알기르다스 세메타 조세담당 집행위원의 말을 빌려 이 같이 보도했습니다.
개혁안은 사모펀드나 헤지펀들를 포함한 '큰 손'들의 탈세를 막기위한 것으로 27개 회원국 전체를 대상으로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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