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자동차가 고객들의 계획적인 차량 구매를 지원하기 위해 하나은행과 연계해 국내 최초로 자동차와 금융의 신개념 복합상품 '
기아차 마련 적금'을 출시합니다.
기아차는 '
기아차 마련 적금'을 가입하고 만 2개월(3회 납입) 이후 고객이
기아차를 구매하면 모닝·레이 구매고객에게 10만 원, K9 구매고객에게 50만 원, 그 외 차종 구매고객에게 20만 원의 차량 구매 지원금을 제공합니다.
하나은행은 '
기아차 마련 적금' 가입 고객이
기아차를 구매하면, 적금 금리에 0.3%p를 우대하는 혜택을 제공합니다.
차량 구매 관련 대출의 납입 결제계좌를 하나은행으로 지정하고 이체하도록 하면 추가로 0.2%p의 금리 혜택을 제공합니다.
이나연 기자[nayeon@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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