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손해보험이 'MG손해보험'으로 새롭게 출발합니다.
금융위원회는 그린손보의 모든 계약을 신설법인인 'GFMI손해보험'으로 이전하도록 결정했습니다.
이번 조치로 그린손보는 폐지됩니다.
계약이 이전되는 GMFI손보의 사명도 MG새마을금고와의 브랜드 공용을 위해 MG손보로 공식 출범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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