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대책의 영향으로 지난달 전국의 주택거래량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토교통부는 지난달 전국의 주택거래신고 물량이 모두 7만여 가구로 3월보다 8.6% 증가했다고 밝혔습니다.
수도권의 경우, 지난달 모두 3만여 건의 주택이 거래돼 지난해 4월과 비교해 거래량이 19.3% 증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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