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MW 코리아가 공식 딜러인 한독모터스가 서울 용산구 원효로에 패스트레인 서비스 센터를 신설했다고 밝혔습니다.
용산 패스트레인 서비스 센터는 연면적 378.8m²(약 115평)에 4개의 BMW 워크베이입니다.
일일 최대 20대의 차량에 대해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으며 고객을 위한 안락한 휴게공간을 갖추고 있습니다.
패스트레인 서비스 센터는 필터류, 오일, 브레이크 패드, 타이어 교체 등 차량의 유지관리에 필요한 정비를 2시간 이내에 빠르게 작업해서 출고하는 신개념의 서비스 센터입니다.
이나연 기자[nayeon@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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