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자동차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유류비 지원과 내비게이션 증정, 저리할부, 유예할부 등 다양한 차량 구매 혜택을 제공합니다.
차종 별로 구매 혜택을 살펴보면 '체어맨 H' 구매 고객에게 198만원 상당의 하만카돈 프리미엄 사운드 시스템을 무상으로 제공하고, '코란도 C'는 유류비 20만원을 지원해줍니다.
'코란도 C' 출시 2주년 기념으로 여성고객에게는 내비게이션과 후방카메라, 블랙박스 등을 지원하고, 7인치 멀티 내비게이션을 옵션으로 선택하지 않은 전 고객에게 아이나비 내비게이션을 사은품으로 지급합니다.
7인치 멀티 내비게이션을 선택한 고객에게는 20만원을 할인해줍니다.

이나연 기자[nayeon@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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