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타항공이 중국 쓰촨성에서 발생한 지진 피해 복구에 동참했습니다.
이스타항공은 지난 29일 중국 청두국제공항에서 쓰촨성 지진 피해 복구를 위한 성금 1,000만원을 쓰촨성 적십자사에 전달했습니다.
이번에 모금한 금액은 이스타항공 임직원들이 십시일반 자발적으로 참여해 모은 금액으로 직원들이 직접 적은 격려의 희망엽서 카드도 함께 전달됐습니다.

이나연 기자[nayeon@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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