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주택·건설경기 침체로 지난 1분기 건축허가 면적이 지난해보다 줄었습니다.
국토교통부는 지난 1분기 건축허가 면적이 2609만8천㎡로 전년 동기대비 11.1% 감소했다고 밝혔습니다.
지역별로 수도권의 허가 면적은 1103만7천㎡로 전년 동기대비 5.7% 줄었고 지방은 1506만1천㎡로 14.7% 감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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