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성공단 방문을 추진했던 개성공단 기업협회대표단의 방북이 끝내 무산됐습니다.
통일부에 따르면 북한은 이들의 통행에 대해 허가하지 않았습니다.
협회 대표단 10여명은 개성공단 운영 중단에 대한 어려움을 북측에 전달하기 위해 방북을 추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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