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국내은행 연체율이 1.15%를 기록하며 2월보다 0.11%포인트 떨어졌습니다.
금융감독원은 지난달 국내은행의 원화대출 연체율이 1.15%를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계절적 요인과 부실채권 상·매각 등 연체채권 정리규모가 신규 연체금액을 크게 넘어섰기 때문으로 풀이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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