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금융지주가 이팔성 회장의 후임을 선정하는 절차를 시작했습니다.
우리금융우리금융 사외이사 3명, 법조계·학계·금융계에서 영입한 외부 전문가 3명, 대주주인 예금보험공사 측 인사 1명 등 7명이 참여한 회장추천위원회를 구성했습니다.
회추위는 회장 후보의 자격요건과 공모방법 등을 정한 뒤 29일부터 다음달 6일까지 후보 접수를 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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