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으로 서울에 새로 짓는 아파트에는 담장이 없어집니다.
또 영유아 보육과 노인·여성시설 등은 인근지역 주민들이 함께 이용할 수 있도록 지어집니다.
서울시는 이런 내용을 담은 공동주택 조성 원칙을 발표하고 첫사례로 재건축을 앞둔 잠실주공 5단지와 가락시영아파트를 선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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