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비자심리지수가 7개월 만에 하락했습니다.
한국은행은 4월 소비자동향조사 결과, 소비자심리지수가 102로 2포인트 하락했다고 밝혔습니다.
기준선인 100은 넘었지만 소비자 심리 지수가 하락한 것은 지난해 8월이후 7개월 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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