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경제가 올해 1분기 0.3% 성장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영국 통계청은 1분기 국내총생산(GDP)이 0.3% 증가해 전분기 마이너스 성장률에서 플러스 성장세로 전환했다고 발표했습니다.
최근 영국경제는 2008년 이후 처음으로 삼중 침체에 빠질 수 있다는 우려감이 고조됐지만 경제 성장률이 성장세로 돌아서면서 삼중침체는 면했다는 분석입니다.

[ⓒ 매일경제TV & mktv.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오늘의 이슈픽